구독자님, 60대 이상 노년층이 주도했던 정비사업 조합에 젊은 세대 유입이 늘고 있대요,현직 변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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🏗️ 한 주간의 도시정비 주요 뉴스를 전달합니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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🏦 도시정비 뉴스
[이번주 재개발ㆍ재건축] 울산 중구 우정1ㆍ부산 용호7구역…1차 입찰 경쟁 ‘주목’
- 이번 주에는 새해를 맞아 울산, 부산, 대전, 창원 등 전국 정비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에 나서며 활기차게 시작한다.
- 먼저 오는 7일 울산 중구 우정1 재개발 1차 입찰 결과가 주목된다. 지난 현장설명회(현설)에 우미건설, 금호건설, 한신공영, 동원개발, 진흥기업 등 5개사가 참석했다.
- 앞서 중구 우정1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10월 시공사 선정 공고를 냈다가, 이를 취소하고 새롭게 입찰 절차를 밟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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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조합원 여러분, 유튜브라이브 시작합니다”…재건축 조합 3040 ‘세대교체’
- 과거 재건축·재개발 등 정비사업 조합장은 주로 은퇴한 60대 이상 노년층이 주로 맡았다.
- 인생 2막을 여는 차원에서 조합 업무를 담당하는 이들이 많다 보니, 사업 추진보다는 본인의 ‘돈벌이’에 집중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는 지적도 꾸준히 나왔다.
- 조합장의 업무 능력이 떨어져 사업에 속도가 나지 않는 경우도 부지기수였다.
새해 압구정·성수·여의도 '대어급' 정비사업 수주전 격돌 예고
- 건설업계가 새해 벽두부터 압구정·성수·여의도 등 굵직한 정비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뜨거운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.
- 특히 사업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알짜 사업지로 꼽히는 사업지에서 대형사 간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.
-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압구정과 성수,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.
- 특히 올해 서울에서만 70여 개에 달하는 정비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.
[정비사업 지금, 그리고 다음]④정비사업 ‘시계’ 빨라진다…’신통기획’ 파급효과
-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출범 이후 전국 지자체들의 정비사업 ‘속도 경쟁’에 불이 붙고 있다.
- 다년간 신통기획 적용에 따른 성과가 누적되면서 정비사업 전반의 시계가 빨라지고 있는 모습이다.
-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124개 정비사업장을 신속통합기획(신통기획) 후보지로 선정했다.
- 다만 2021년 선정된 21개 후보지 가운데 1곳, 2022년 선정된 2차 후보지 중 2곳이 각각 해제되며 현재 서울 내 신통기획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지는 총 121곳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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🏗️ 재건축 뉴스
청량리 미주 등 조합 설립 잰 걸음…·빨라진 강북 재건축 시계[집슐랭]
-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미주아파트 등 강북의 주요 재건축 추진단지들이 잇달아 조합 설립에 나섰다.
- 서울시의 정비사업 지원에 따른 주거 환경 개선 기대감에 강북 지역의 재건축 시계가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.
-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청량리역 일대의 역세권 단지인 미주아파트가 지난달 말 조합창립 총회를 개최해 인가를 앞두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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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적률·높이규제 풀린다…풍납동 재건축 '훈풍'
- 오랫동안 개발이 멈췄던 서울 송파구 풍납동 일대에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다.
- 국가유산청 심의를 거쳐 높이 제한을 완화하는 등 사업성을 확보할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.
- 250%에 육박하는 용적률로 재건축에 난항을 겪던 노후 아파트는 인센티브 확보 후 최고 40층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.
- 단지마다 규제 적용 여부가 다를 수 있고, 착공 후에도 문화재 출토에 따른 사업 지연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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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조합원들 발 동동”…강남 대치동 에델루이, PF 1700억 상환 ‘빨간 불’
- 최근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‘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(구마을 제3지구)’가 재건축 사업 마무리 단계에서 좌초 위기에 처했다.
- 지난해 열린 임시총회에서 조합원의 분담금을 확정하는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이 부결되면서 당장 2주도 남기지 않은 17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(PF) 대출 상환에 적신호가 켜졌기 때문이다.
"그러면 상가 빼고 재건축 추진" 목동8단지 합의 실패에 초강수
- 정비업계에 따르면,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8단지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지난해 12월 22일 추진위 회의를 열고 재건축 시 상가 제척 안건을 95.6% 동의율로 가결하고 관련 실무에 돌입했다.
- 당장 상가를 제척해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아니지만, 아파트와 상가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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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라지는 신림동 재개발 시계…'숲세권' 대단지 변신
- 서울 관악구 관악산·삼성산 자락 주변 구릉지는 그동안 재개발이 더뎠다.
- 지형 특성에 따른 높이 규제, 높은 단차, 불편한 교통 등으로 사업성이 높지 않아서다.
- 종 상향,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 각종 규제 완화 조치를 바탕으로 최근 들어선 신림동의 재개발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.
- 신림6구역과 8구역 등 정비사업 첫 관문(정비구역 지정)을 넘은 사업장이 속속 나오고 있다. 신림2구역은 올해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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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비만 2조 성수1지구 재개발, 현대·GS·HDC 3파전 될 듯
- 총 공사비 2조원대로 올해 서울 정비업계 핵심 수주 현장으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(성수1지구)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총 4곳이 참여했다.
- 이 현장 시공권을 두고 대형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이 벌어질지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.
-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(성수1지구) 재개발 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, GS건설, HDC현대산업개발, 금호건설 등 4개 건설사가 참석했다. 입찰 마감일은 다음달 20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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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타운 규제 완화에… 상계1구역, 분담금 대신 환급금 받나[집슐랭]
- 서울 노원구 상계동 끝자락의 재개발 구역에서 조합원이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.
- 규제 완화책을 적용해 용적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추정 비례율이 113%로 제시됐기 때문이다.
- 물론 정확한 분담금 규모는 입주 시점에야 알 수 있지만, 상계재정비촉진구역(상계뉴타운)이 서울시의 사업성 개선 조치에 힘입어 ‘틈새 투자처’로서 입지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.
하이엔드 브랜드 사수하려는 정비사업 조합 늘며 시공사와 갈등 확산[집슐랭]
- 고급 자재를 사용하고 조경 및 조명을 차별화하는 건설사의 ‘하이엔드 브랜드’ 적용을 두고 재개발·재건축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.
- 건설사는 조합 요구대로 하이엔드 브랜드를 달기 시작하면 희소성의 의미가 퇴색할까 우려한다.
- 반면 조합은 신축 프리미엄이 높게 평가 받는 분위기 속에서 이왕 새로 짓는 만큼 공사비를 높여서라도 하이엔드 브랜드를 지키는 게 자산가치 방어를 위해 합리적이라는 입장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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🛠️ 리모델링 뉴스
광명시, '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' 고시…노후주택 정비
- 경기 광명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'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'을 수립·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.
- 이번 계획은 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방향과 구체적인 추진 기준을 담고 있다.
리모델링·재건축 선회 속 정비사업 혼선… 1기 신도시 현장 흔들린다
-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분당·평촌 등 1기 신도시에서는 리모델링을 추진하던 단지가 재건축 가능성을 다시 검토하거나,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리모델링 전환을 논의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.
- 통합재건축이라는 제도적 선택지가 열리면서 기대감이 형성됐지만, 실제 현장에서는 단지별 여건과 이해관계에 따라 사업 구조 자체가 흔들리는 분위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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🚧 시공사 뉴스
대형건설업체 신용등급 희비… DL '안정' 포스코이앤씨 '경고'
- 시공능력 4위 DL이앤씨를 핵심 자회사로 둔 DL그룹이 건설경기 침체에도 실적 회복을 하며 신용평가업계의 장기신용등급 AA-를 획득했다.
- 포스코이앤씨는 중대재해에 따른 손실 여파로 신용등급 전망이 '부정적'으로 하향조정됐다.
- 지속되는 건설산업 규제로 안전관리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대형사들도 현금흐름에 따른 신용도 격차가 벌어질 전망이다.
10대 건설사 정비사업 수주액 50조 육박…올해 성수·압구정 경쟁 예고
- 지난해 대형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에서 역대급 수주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.
- 올해도 서울 압구정·성수·여의도 등 대어급 정비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이어지는 만큼 건설사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.
-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48조6655억원으로 집계됐다. 이는 역대 최고 실적으로 1년 전(27조8700억원) 대비로도 74.6% 증가한 수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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