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독자님, 재건축 초곽이익환수(이하 재초환) 부담금 제도가 표류하는 사이 강남권을 포함해 수억원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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🏦 도시정비 뉴스
[이번주 재개발ㆍ재건축] 대우건설, 부산 사직4구역 마수걸이 수주 유력
- 이번 주에는 서울과 부산 정비사업지에서 올해 첫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려 시공사가 결정된다.
- 먼저 부산에서 대우건설이 마수걸이 수주를 해낼 것으로 보인다. 사직4구역 재개발 조합이 오는 17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해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. 앞서 대우건설은 이곳 1~2차 현장설명회(현설)에 꾸준히 참석하며 단독으로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 공들여왔다.
- 이 사업은 동래구 사직동 141-10번지 일원 구역면적 9만6089㎡에 지하 3층~지상 39층 아파트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, 예정 공사금액이 76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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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은 재개발·재건축 붐… 지난해 76곳 지정 '7년來 최대' [부동산 아토즈]
- 지난해 서울에서 재개발·재건축 등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곳이 76개 구역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.
- 이는 최근 7년간 최대 규모다.
- 빠른 주택 공급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주비 규제완화 등 정비사업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 및 업계의 설명이다.
-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재개발 40곳, 재건축 36곳 등 총 76개 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. 이는 전년 대비 2배가량 늘어난 수치로 최근 7년간 최대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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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건축·재개발 초기사업비 1% 금리 융자 [집슐랭]
- 재건축·재개발을 추진하는 초기 사업장에 1% 금리로 자금을 융자하는 특판 상품이 출시된다.
- 국토교통부는 전국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조합을 대상으로 연 이자율 1%의 상품을 내놓는다고 8일 밝혔다.
- 기존에는 초기사업비 연 이자율이 2.2% 수준에 달했지만 이보다 대출 금리를 대폭 낮춘 것이다.
재건축 35곳·재개발 6곳… 송파, 도시정비 판을 바꿨다[민선8기 이 사업]
- 서울 송파구는 30년이 넘은 노후주택 비율이 25.4%에 이른다.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해 재건축과 재개발이 절실했지만 단지 규모가 크고 규제에 묶여 사업 진행이 지지부진했다.
- 이에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2022년 민선 8기를 시작하면서 ‘창의·혁신·공정’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재건축과 재개발에 속도를 냈다.
- ‘재건축·재개발 신속 추진’을 구정의 역점사업으로 선정하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규제 완화를 적극적으로 건의했다.
대출 규제에 판 바뀐 재건축 수주전…"금융조건이 승부 가른다"
- 지난 6일 서울의 한 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은 재건축 추진 현황을 묻는 뉴시스 취재진의 질문에 "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조합원들이 시공사가 제시하는 금융조건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다"며 이같이 말했다.
- 이 조합장은 "아파트 브랜드도 중요하지만, 조합원들을 위한 차별화된 금융조건을 제시하는 건설사가 높은 점수를 받을 것 같다"며 "정부의 규제 이후 재건축 추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지만, 쉽지 않은 상황"이라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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🏗️ 재건축 뉴스
[서미숙의 집수다] "반포 재건축 부담금이 7억원?"…재초환 쓰나미 오나
- 재건축 초곽이익환수(이하 재초환) 부담금 제도가 표류하는 사이 강남권을 포함해 수억원대 분담금 부과 예정 단지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조합원들이 좌불안석이다.
- 윤석열 정부가 공급 확대를 위해 재초환 부담금을 폐지하기로 하고 관련 법안도 발의됐지만, 새 정부 출범 후 여당이 폐지안에 반대 입장을 견지하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된 탓이다.
- 이런 가운데 지방에서도 2억∼3억원대 재초환 부담금이 예고되고, 올해 하반기 입주할 서울 반포의 한 재건축 단지는 '부담금 7억원' 설이 돌면서 정비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.
"최대 15억 더 내라고?" 개포주공6·7단지 재건축 분담금 쇼크
- 재건축 투자는 통상 ‘내 집 가치 상승’에 대한 기대가 앞선다.
- 서울 강남구 개포동 일대 마지막 재건축으로 꼽히는 개포주공 6·7단지 역시 조합원 분양 신청을 앞두고 관심이 컸다.
- 그러나 최근 공개된 조합원 분양 신청 안내서를 계기로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. 추정 분담금 규모가 예상보다 크게 책정됐기 때문이다.
82㎡이 46억…"조합원 양도 되나요" 문의 급증
- 지난 9일 방문한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인근 공인중개소에서는 관계자들 대부분이 전화기를 길게 붙잡고 있었다.
- A중개소에서는 호가를 높일지 낮출 지를 두고 고민하는 소유자와의 통화가 한창이었다.
- "상황을 더 지켜보시죠"라며 통화를 마친 중개소 대표는 "연말에 이 단지에서 거래가 많았다 보니 매수자도 매도자도 문의가 꾸준하다"고 전했다.
[르포] 목동 재건축 수주규모만 30조… 시공권 전쟁 막 올랐다
- 1980년대 중반에 지어진 저층 아파트 단지였던 목동신시가지가 서울 서부의 주요 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하는 ‘카운트다운’이 본격화됐다.
- 2만6629가구에서 최고 49층, 4만7438가구로 1.8배가량 증가하게 될 이번 재건축 사업의 수주 규모는 30조원대에 달한다.
- 현대건설ㆍ삼성물산ㆍ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은 ‘미니 신도시’ 시공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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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…대우·롯데 2파전 유력[집슐랭]
- 대우건설은 9일 서울 성동구 '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'(성수4지구) 재개발 사업의 입찰 참여를 공식화했다.
- 대우건설은 "도시적 맥락과 정체성을 극대화해 '세계에 하나뿐인 성수'라는 독보적 가치를 구축하고, 최고급 주거 문화의 정수를 제시하겠다"고 밝혔다.
-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약 8만 9828㎡ 부지에 지하 6층∼지상 64층 혹은 65층,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·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.
LH,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완료…2500가구 공급
- 한국토지주택공사(LH)는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.
- 이번 고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이뤄진 것으로, LH와 서울시, 영등포구, 지역주민 간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.
-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동 26-21번지 일대 약 10만7000㎡ 대지에 총 2500가구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.
성남시, 태평1·은행1·금광2구역 재개발 본격화
- 경기 성남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·금광2구역에 대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.
- 이를위해 시는 '2030 성남시 도시·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(변경)'에 따라 생활권 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두 구역을 대상으로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.
- 용역 대상지는 태평1구역(7만3269㎡)과 은행1·금광2구역(11만7999㎡)으로, 노후 주거지가 밀집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.
서울 역세권 재개발 속도… "동의율 높은 사업지 찾아라"
- 서울 곳곳에서 역세권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.
- 역세권 재개발 사업은 지하철역 주변 낙후 지역을 대상으로, 용도 지역 상향과 용적률 완화를 통해 고밀도 개발을 유도하는 정비 사업이다.
- 사업성이 높을 뿐더러 최근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돼 빠른 진척을 보이자, 투자도 활발히 이뤄지는 추세다.
- 전문가들은 재개발 동의율, 조합원 지위 양도, 분담금 등을 잘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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🛠️ 리모델링 뉴스
[기자수첩] 1기 분당신도시 민간 리모델링 분양가 '논란'
- 1기 분당신도시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한때 주민 숙원 해결의 상징이 되어 왔다.
-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재임 시절 국토교통부와의 끈질긴 협의를 통해 수직 증축을 허용하는 법적 틀을 마련해, 노후 신도시 재생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받았다.
-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리모델링 사업은 당초 취지와 달리 분양가 급등이라는 또 다른 논란의 중심에 섰다.
리모델링 접고 재건축으로?…'옥수극동' 몰아넣은 쌍용건설 리스크
- 서울시 성동구 옥수극동아파트가 리모델링에서 재건축으로 선회할 준비를 하고 있다. 대외적으로는 재건축 사업성이 좋아졌다는 이유를 내세우고 있지만, 실상은 기존 시공권자인 쌍용건설의 이탈 후 2년 간 새로운 시공사를 구하지 못한 탓이다.
- 12일 매일일보 취재에 따르면 옥수극동은 최근 재건축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. 이는 리모델링 조합과 합의된 사항으로 알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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🚧 시공사 뉴스
[전문가 기고] 시공사 선정시 고려해야 할 것
- 최근 재개발, 재건축 조합과 시공사 사이에 공사도급계약을 둘러싼 분쟁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.
- 공사원가가 급등하고 부동산 경기가 악화돼 시공사가 조합에게 일방적으로 공사비 증액을 요구하던 것이 이전의 양상이라면, 최근에는 이와 다르다.
- 재개발, 재건축 사업지도 강남과 같이 입지가 좋은 곳은 부동산 시세가 매우 높아져 분양수익성이 개선됐다.
잦아지는 조합-시공사 갈등…계약 해지 신중히 접근해야[똑똑한부동산]
- 최근 시공사와 조합이 갈등을 빚는 사례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. 기존에 공사비 증액을 둘러싼 갈등이 대부분이었다고 한다면, 이제는 구체적 시공 조건에 관한 사항이 합의되지 않아서다.
- 예를 들어, 최근 시공사와 조합 사이에 분쟁을 겪고 있는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의 경우에도 조합이 시공사에게 하이엔드 브랜드를 사용할 것을 요구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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