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 연휴가 시작되는 이번 주에는 한강변에 예상 공사금액만 약 1조3628억원에 달하는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(성수4지구) 재개발 시공사 입찰이 예정돼 결과가 주목된다.
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9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.
지난해 12월 열린 현장설명회(현설)에 대우건설, DL이앤씨, 롯데건설, SK에코플랜트, HDC현대산업개발, 금호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석한 가운데,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조합 지침에 따라 지난 5일까지 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를 마치면서 실제 경쟁이 성사될지 관심이 집중된다.